내일배움캠프 4기_Node 미니프로젝트, 7주차 WI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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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계층에 대한 개념과 Layer마다 어떤 책임을 가지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.

직접 구현해보니 왜 이렇게 계층을 나누는지 조금 이해되는 느낌.

테스트코드 개념 또한 익숙치 않아 활용력이 약한 느낌이다.

많이 사용해봐야 하고 왜 이렇게 사용하는지 생각해봐야 할것같다.
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막막하지만,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.

캠프 참여하면서 우울해지고 가슴이 답답한 현상이 생겼는데.

이런 감정에 빠지면 발전하기 어려운 것 같다.

요새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침 시작할때마다 긍정확언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.

무의식적으로 가지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을 비우려고 노력해야겠다.

그리고 스스로 쉬기도하고 마인드 컨트롤도 하면서 학습해야겠다!

팽이의 개발일기